게으른 돌준맘의 주간일기


게으른 돌준맘의 주간일기

안녕하세요 미소마미에요 돌준맘이 준비할게 많다는건 알고있었는데요 약간 결혼식 준비하는기분이더라고요 오늘은 정말 게으른 저의 돌준맘의 일기로 주간일기를 써보려고요!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돌잔치의 장소를 정하는것도 너무 힘들었었죠 왜냐면 너무 늦게 정하는 바람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별로 없었답니다. ㅠ 겨우겨우 예약한 하남플로렌스!! 여기로 예약하고 결정한거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요 시간선택의 약간의 아쉬움은 있더라고요 왜냐면.. 돌을 24일에 하거든요 ㅠㅠ 크리스마스이브..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은데 민폐일까봐 그냥 가족끼리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겨우 장소를 예약하고, 하남 플로렌스는 연계된 곳이 많아서 그곳에서 그냥 다 해야지! 했었는데요 조동들이 열심히 정보를 주어서 스냅을 검색해보니... 앗 하남플로렌스가 소규모 돌잔치 업체의 쉬폰과 하늘한 뷰가 없어서 그렇게 스냅이 이쁘지 않더라고요. 하남플로렌스에서 스냅을 찍으려면 배경보다 인물에 초점을 둔 작가님을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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