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밀 유기농 수제퓨레 안녕하세요 미소마미예요. 오늘은 배냇밀의 신제품 유기농 수제퓨레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바로 이렇게 과일과 야채를 섞어 만든 수제퓨레인데요.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은 제품이에요. 퓨레는 언제부터 왜 먹는 거죠? 퓌레는 생 후 6개월부터 아이들에게 주는 간식의 개념인데요. 과일과 야채 등을 갈아서 걸쭉하게 만든 형태예요. 퓌레의 입자는 갈고 끓여서 곱기 때문에 이가 나지 않은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과를 찐 후 갈아서 끓여주기도 하고요. 저도 미소에게 첫 퓨레는 사과를 찜기로 찐 후에 믹서기로 사과를 갈아서 끓여주었던 거 같아요. 퓨레를 주는 이유는 아이들의 경우 과일이나 야채를 통으로 주기보단 이렇게 부드러운 형태로 주는 게 소화에도 좋기 때문이고 이유식에서 섭취하지 못한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하기도 한답니다. 퓨레는 목 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과일과 야채의 본연의 맛이 묵직하게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퓨레를 먹으면서 새로운 맛을 경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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