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미소마미예요. 오늘은 미소와 함께 광주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광주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다올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내 돈 내산으로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고요. 아이의 입장료는 1인 12000원(동물 먹이주기 포함) 성인은 식사 또는 카페 음료를 시키면 된답니다. 다소 뜨거운 ... 더운 야외 놀이터를 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긴 했어요. 20개월 미소도 놀이 장난감을 타고 놀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올카페는 맨 처음에 그냥 카페 같은 분위기라서 놀이터가 어디 있지? 싶었는데요. 2층의 카페에는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아이와 식사 또는 빵을 먹을 수 있었고요. 카페 음료는 5000원~ 7000원까지 식사류는 10000원~12000원까지 있었답니다. 저희는 미소는 입장료 12000원 식사를 치즈돈가스와 새우볶음밥을 시켰어요. 건강한 쌀빵으로 만든 빵과 뽀로로 음료가 있어서 미소 빵을 줄까 고민했는데요...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광주 아이랑 갈만한 카페 겸 놀이터, 다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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