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와 장애를 담은 교육 그림책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다문화와 장애를 담은 교육 그림책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미소마미예요 두 돌이 다 돼가기 시작하면서 미소는 책 읽기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집에 구매한 전집 외에 다양한 도서를 읽어주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서 읽어주곤 한답니다. 아이를 위해 읽어주다가 우리 아이의 첫 다문화 그림책이자 다양한 인종과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책을 반납하기 전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어요. 다인종과 함께 장애를 다룬 브래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를 소개해 보려고요 처음에는 다문화와 장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 줄 몰랐답니다. 그냥 읽어주다 보니 장애를 담은 모습이 들어왔어요. 팔이 불편한 친구가 바나나를 으깨는 모습과 콩을 까기 위해서 안경을 쓴 아이의 모습 그리고 보청기를 끼고 베이킹을 하는 모습까지 또한 입술이 조금 아픈 친구와 목발을 가지고 서 있는 다리가 아픈 친구 이렇게 잘 표현해 둔 그림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하다가 중간중간에 읽어주면서 그림책으로 전하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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