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의 하룻밤


섬에서의 하룻밤

작년에 국화도를 방문하며 섬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 참, 그전에도 친구의 고향인 외연도에도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섬' 하면 왠지 모를 고립감, 쓸쓸함, 이별과 같은 느낌과 국화도에서 만났던 멋진 풍경이 함께 내 머릿속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직장을 그만두고 섬 여행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해 볼까 생각도 했었지요. 이건 은퇴 후 버킷 리스트로 잠시 미뤄두었지만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섬에서의 하룻밤' 책이 눈에 더 띄었나 봅니다. 2016년 통계 기준 우리나라에는 총 3,358개의 섬이 있다고 합니다. 우와~! 그중 유인도만 482개에 이른다고 하네요. 김민수 작가는 10여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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