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꽃단 차차


머리에 꽃단 차차

차차네집에 얹혀 살고있는 집사 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집사는 아니고 동거인 이죠.. 중간 중간 간식먹고 싶을때만 저를 찾으니까요. 위 사진은 포장지에 붙어있던거 떼서 머리에 달고 사진 찍었더니 겁나게 싫어해요. 머리에 꽃단 차차는 우리집에 온지 15년이 넘은 늙은돼지에요. 먹는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식탐이 많은 아이인데... 나이가 많이먹어서 그런지 요즘엔 먹을거에 너무 욕심을 부리네요. 아침 저녁으로 참치와 간식 저녁참치 먹기전 간식을 꼭 먹어야 하는 식탐많은 고양이... 요즘은 낮에 너무너무 더워서 더위를 많이 타는 차차를 위해 에어컨을 하루종이 켜놓고 나갑니다. 요즘에는 아침마다 에어컨 켜달라고 짜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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