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힐러인줄 알았다 - 루디사 : 평점(2/10) // 매우 유치. 킬링타임 미만.


내가 힐러인줄 알았다 - 루디사 : 평점(2/10) // 매우 유치. 킬링타임 미만.

주인공이 고등학생인데, 아마 내 생각엔 작가가 중학생 혹은 그 미만인 것으로 보인다. 소설 전체적으로 대사나 내용, 글 솜씨 자체가 그러한 수준에 머물러있어서, 상당히 읽기가 힘들다. 내용은 타고난 사격솜씨를 가지고있는 주인공이 사격능력으로 헌터 보조를 하다가 힐러로 각성하는 내용. 내용의 개연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수준. 세계 자체가 어떻게 굴러가지는지 이해가 안된다. 원펀맨의 세계랑 비슷한 수준이다. 매일 괴수가 날뛰고 수백 수천명이 뒤져나가는데, 너무나도 멀쩡하게 모두가 일상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다. 그냥 전반적으로 설정의 수준이 매우 낮다. 킬링타임 급도 안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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