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 예정성 : 평점(2/10) // 뻔한 양산형 게임빙의물 + 고구마 저능아 주인공


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 예정성 : 평점(2/10) // 뻔한 양산형 게임빙의물 + 고구마 저능아 주인공

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8/완결 작가 예정성 출판 문피아 발매 2021.02.19. 리뷰보기 주인공의 능지가 박살나있다. 스토리는 뻔한 게임 빙의물. 주인공은 기존 게임 지식으로, 장갑 아티펙트를 얻기 위해 동굴로 들어간다. 거기서 부상입은 용병이 비칠비칠 걸어나온다. 이때 당연히 상식적인 지능의 평균 이상의 인간이라면, 당연히 얘가 장갑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 거친 사람이라면 제압하고 뒤져볼 것이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면 눈으로 장갑을 끼고있는지라도 확인하는게 당연하다. 이 장갑을 얻기 위해서 영지에서 기사들까지 차출해서 개고생을 해서 며칠을 말타고 달려온 상태인데, 그정도 생각은 하는게 당연한거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냥 개빡대가리 저능아마냥 '건드리지 않을테니 조용히 지나가라' 같은, 개똥폼이나 쳐잡는 쌉소리를 쳐 지껄인다. 더 웃기는건, 결국 이 용병이 중간에 기절을 해서 치료를 해주는데, 치료를 하는 도중에 이 용병이 그 장갑을 끼고있다는걸 발견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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