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일어나니 좀비 아포칼립스 - 이야기꾼 서기 : 평점(1/10) // 쓰레기.


눈 뜨고 일어나니 좀비 아포칼립스 - 이야기꾼 서기 : 평점(1/10) // 쓰레기.

아포칼립스 게임 빙의물. 주인공이 무능력자인 점에서 일단 정떨어짐. 아포칼립스인데 게임 지식만 가지고 야부리 털어서 어떻게든 똥꾸멍 핥아가면서 살아남는 내용만 1권에 걸쳐서 주구장창 나오는데, 재미도 좆도 없는데 고구마만 뒤지게 먹임. 주인공이 폐급임. 자신만이 미래 지식과 정보로 포장된 게임 정보들을 알고있는데, 존나게 끌려다님. 섀터라고 하는, 게임 핵심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등장인물이 있는데, 이 새끼가 뭐만 하면 주인공 뒤지게 줘패고 협박하고 겁박하면서 정보 토해내라고 지랄발광을 함. 보통의 성깔있는 심지 굳은 사람 같으면 '좆까 씨발년아 죽이던가 말던가. 나 죽이고 니 에미랑 에비랑 같이 이 좆같은 세계에서 잘 살아봐라' 라고 할텐데, 이 좆병신 찌질이는 그냥 정보 줄줄이 다 토해냄. 실제로 상대방이 죽일 가능성도 낮고, 지랄발광하는대로 정보 내뱉는 자판기 꼬라지가 되면 애초에 관계 성립 자체가 쓰레기 수준으로 된 건데, 무능 찌질이라 그걸 뒤엎을 능력도, 의지도, 심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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