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완화 재산 2억5400만원까지 지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완화  재산 2억5400만원까지 지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완화 재산 2억 5400만 원까지 지원 소득공제율 30-40% 자녀 1인당 금융재산 1천만 원 공제 서울시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러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우선해서 이달부터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선정기준을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자가 전세 보증부 월세 등 주거용 재산을 가구당 9천900만 원까지 공제해 준다.

실제 소득은 없지만 집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를 줄이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보유 재산 상한이 기존 1억 5천500만 원에서 2억 5천400만 원으로 늘어나 더 많은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된다. 근로.

사업소득 공제율은 30%에서 40%로 확대됐다. 아울러 만 19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는 금융재산을 자녀 1인당 1천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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