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送舊迎新

금년 한해는 퇴직후 휴식시간도 없이 곧바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고 앞만 보고 달려 왔다.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고 싶다.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합니다. 23년도에는 더욱 건강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위를 따뜻하게, 든든하게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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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송구영신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 #지금까지지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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