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공항 출국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패스트트랙으로 들어간 후기 11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오사카 여행 갔다왔어요 :-) 정말 정말 행복했던 여행이였지만, 이 주제로 꼭 먼저 적어야겠다고 생각이 든 건 처음이였습니다. 바로바로 오사카 간사이공항 출국 후기...!!!(Feat.지옥)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에 라피트를 타고 출국 2시간 반 전에 도착 후 공항에 딱 입성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고 줄을 서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몰랐죠.... 이 줄이......' 휴,.. 일단 수화물을 맡겨야 하니 저희는 에어부산이였습니다. 에어부산은 B구역으로 가면 된답니다. 수화물을 맡길 때 28kg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짐이 너무 무거워서 추가금을 내야하나?했는데 에어부산은 최대 32kg라네요!!! 수화물을 맡기고 수속하려고 막 어디로가지???라고 찾고있었는데 직원분이 쩌~기로 가라하길래 따라갔어요. 그랬더니,.... 아까 처음 본 엄청난 그 ..줄로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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