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개발, 여러분은 정말 MVP답게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가요 ?


MVP 개발, 여러분은 정말 MVP답게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JSCODE 대표 박재성입니다. 웹 서비스나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은 MVP를 먼저 제작해서 시장성을 테스트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MVP란,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로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에서 '린(Lean)하게 가자', '애자일(Agile)하게 일하자'라고 얘기합니다. 린(Lean)과 애자일(Agile)의 방법론에서 MVP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방법론의 핵심은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기능을 수정 및 보완을 통해 제품을 개선해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획한 서비스는 과연 MVP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애자일(Agile)하게, 린(Lean)하게 기획하셨나요? MVP를 통해 빠르게 개발을 해서 사용자의 반응과 시장성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서비스를 기획해보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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