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놀러갔다왔다는 글


대충 놀러갔다왔다는 글

하앙 종강했다. 귀찮았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서 산처럼 쌓였던 과제들... 사실 전공실기 과제를 내고나서부터 종강이었지ㅎㅡㅎ 아직 많은 과제들과 시험 몇개가 남아있지만 광우랑 무작정 놀러갔다. 이 또한 추억이겠지,,,하고 간거다. 진짜 추억덩어리었다. 어디로 갔는지는 한 내년쯤 알려주겠다. 정말 장마여서 너무 속상했지만 비가 하늘 무너질듯 완전 쏟아져서 밥먹고 카페안에서 이야기하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비 실종~ 어멋c 바로 카페에서 나와찌 행복했다. 진짜 이 말말고는 할 말이 없다. 그냥 행복하기만했고든 사실 이광우랑 많이 싸웠지만 아니 싸운게 아니고 혼자 화나서 에베베베ㅔㅣ하다가 혼자 풀린거겠지?.? 앙 미안행c 정말 이광우가 사진찍어주면 한 40퍼는 개판오분전이고 60퍼는 맘에 든다. 키를 정말 크게 찍어주거나 130ᶜᴹ처럼 찍어주던가 골룸처럼 찍어주던가 공주처럼 찍어주던가 정말 이것도 능력이얍!!!! 이건 거의 산에 사는 요정급cc️ ㅇㅈ??? 미안 주접안떨게욥'^' 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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