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노랑색으로 되어있어서 엄청 튀더라구요!! 위치고 테디베어 박물관 근처에 있으니 테디베어로 일단 오셔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가게가 웨일스파라 한국인들 이곳에 엄청 많아요 ㅎㅎㅎ 입구부터 구워지고 있는 떡갈비 레몬 꼬치구이의 냄새가.... 아주 그냥 미쳤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도 노랑노랑하니 베트남 느낌이 물신 나구요~~ 테이블에 손님들이 많아서 찍지는 못했는데 자리도 넓찍하고 청결하더라구요! 2층도 운영되고 있으니 자리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ㅎㅎ 그리고 아기 의자도 있으니 아기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희소식!! 메뉴판이 이렇게 한국말로 되어있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보기가 편했습니다 딱 보면 한국인줄 티가 나나봐요 ㅋㅋㅋ 저희가 갔을 당시에도 저의팀외에 모든 팀이 한국인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베트남에 왔으면 공심채는 필수 아니겠어요?? 확실히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달라요!! 푸꾸옥 여행하면서 음식점 들어가면 꼭 공심채를 시켜서 먹었는데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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