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학 첫날 아이에게 편지쓰기 다시 시작 : 필통편지를 써줍니다


2학기 개학 첫날 아이에게 편지쓰기 다시 시작 : 필통편지를 써줍니다

2학기 개학 첫날 아이에게 편지쓰기 다시 시작 : 필통편지를 써줍니다 1학년때부터 틈틈히 아이에게 편지를 써줬어요. 학교가는 날이면 필통에 편지를 넣어줬는데요 혼내고 나서 미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쓰기도 했고,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가 있으면 아이에게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1학년때는 첫 학교생활이다보니 불안감이 커져서 그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줬어요. 2학년 2학기 개학 첫날. 부랴부랴 전날 밤 숙제를 해내고! 또 두근거릴 아이를 위해 편지를 씁니다. 투명 칸막이가 책상마다 있는 나홀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고 옆친구와 말하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제 편지를 열어보겠죠? 마스크를 쓰고 학교가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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