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둘째 주로 접어드는데 아직도 장마 같은 여름


8월도 둘째 주로 접어드는데 아직도 장마 같은 여름

'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 하는 궁금증이 갈수록 깊어지는 요즘이다. 8월 3일 수요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거처 한국에 입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만나지 않았다.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역술인들이 만나지 말라고 한 것일까?.... 취임하자마자 중국부터 달려가 인민 해방군의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미국에 의해 사드를 선물 받았고 그렇게 속절없이 중국의 보복을 받아 국민을 힘들게 하다가 탄핵으로 끝이 났다. 탄핵 시위가 절정이고 박근혜 정부의 계엄이 준비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 무렵 이를 막기 위해(의도는 불확실) 무려 미국 대사가 애완견과 함께 시위대의 한가운데를 산책했던일이 있었다. 중국 전승절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은 겁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무속인의 주문을 거절할 용기가 없고, 검사라는 방탄복을 뿌리칠 용기가 없어 그 수모를 받으면서도 검사 자리를 지켰고, 자신을 대통령을 시켜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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