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대만청년들을 감금하고 인신매매, 생체 장기적출과 장기밀매를 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대만청년들을 감금하고 인신매매, 생체 장기적출과 장기밀매를 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타이완의 청년들이 고임금을 미끼로 캄보디아로 유인되 감금된 상태로 불법행위를 강제당하거나 혈액, 장기 등을 적출당하고 있다는 사건으로 대만이 떠들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괴담으로 자주 등장하는 장기적출과 밀매에 대한 이야기가 대만에서는 실제로 탈출한 피해자들로 인해 그 전모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중입니다. 피해자는 1,000명 선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해외로 일하러 나갔다 행방불명된 청년이 4천 명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에 대해 보도 하고있는 방송 주로 사건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진행되었는데 그 이유는 두 곳 모두 중국의 일대일로와 함께 중국 흑사회가 진출한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미 올해 초 중국계 흑사회가 중국인들을 취업을 미끼로 미얀마와 캄보디아로 유인해서 노예로 부리면서 혈액을 강제로 채취해 매매를 하다 인체 정보가 맞는 매수인이 나타나면 장기를 적출해 밀매를 하는 일이 중국에 알려져 중국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타이완에서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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