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올해 단풍은 캐나다에서


9월 넷째 주, 올해 단풍은 캐나다에서

9월 24일 토요일 토요일이라 길도 막힐 것 같고 비 예보도 있었지만 일단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로 했다. 가는 길은 한 시간 반 정도. 일찍 출발을 해서인지 붐비지 않아서 다행이다. 온다던 비도 안 오고 맑은 날씨 덕분에 최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었다. 엄청난 스케일에 뭐랄까 정말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 사진과 영상을 블로그에 정리해놓았어요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강행 다행스럽게도 날씨는 청명 그 자체였다. 토론토에서 차로 한 시간 반 가... m.blog.naver.com 9월 25일 일요일 어제 온다던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우리 성수동 느낌이랄까? 예전 증류소가 있던 곳을 카페, 레스토랑 등으로 꾸며놓은 The Distillery로 가서 유명하다는 Balzac이라는 커피숍을 들렸다가 토론토 최초의 시장이라는 로렌스 마켓을 들리기로~ 발작 카페 케이크는 맛있었고 카푸치노도 좋았고 아이스커피는 너무 맛없음... not delicious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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