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포르투갈> 세네즈미 유럽여행 Day5. 포르토 숙소 - '로얄 브리지 호텔'

포르토 - 로얄 브리지 호텔마지막 포르투갈 포르토 2박은 호텔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왜냐면 리스본-라고스-포르토 2박 동안 호스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지쳐있을게 뻔하기 때문이에요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깔끔한 호텔에 (나 혼자 쓸 수 있는 있을 거 다 있는)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 확실히 호텔 가격이 비싸요 혼자 잠만 자다 갈 건데 엄청난 (20만 원이 넘는)금액을 주고 자기에는 포르토의 바깥 풍경이 훨씬 더 예쁘기 때문에 적당한 금액에 깔끔하고 시내 중심의 호텔을 찾고 싶었어요에어비앤비도 물론! 자주 이용하는 즘이언니한테는 괜찮았지만잠수타거나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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