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카페> 우면동 브런치와 베이글이 맛있는 ‘토다 - TODAH’


<양재 카페> 우면동 브런치와 베이글이 맛있는 ‘토다 - TODAH’

일요일 아침 점심 먹으러 잠깐 집 앞에 나갔다가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서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웠던 날! 집 근처에 가보고 싶어서 찜! 해뒀던 카페 토다에 가기로 했어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소화도 시킬 겸 가보자ㅋWOW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었다고?정말 실화 소니?아 감각적이야 ㅋㅋ 여기가 베이글이 그렇게 맛있어서 오후에 가면 절대 못 먹는다는 베이글 맛집인데 베이글이 동난다는 그 토다 입구로 들어가니 역시나 앉을 자리가 없다 사회적 거리고 뭐고 간에 사람들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 쓰고 모두 다 자리 잡고 있네요 으앙 예뻐 ㅋㅋ 매일매일 바뀌는 건가 ㅋㅋ 너무 예쁜 플라워~~ 입구에 자리 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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