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일까'에 대한 답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일까'에 대한 답

오늘은 <쉽게 쓴 정신분석이론(학지사, 최영민)> 책에 있는 사례 하나를 같이 공유하고 싶어 가져 왔습니다. 쉽게 쓴 정신분석이론 저자 최영민 출판 학지사 발매 2010.07.20.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일까' 에 대한 답 6개월 된 두 남자 아이 A와 B가 있다. A의 어머니는 육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책에 나와 있는 대로 3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우유를 먹이며 A를 키웠다. A가 중간중간에 보채거나 울 때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A를 달랬고, 가능한 한 정해진 시간 외에는 우유를 주지 않았다. 반면 B의 어머니는 마음이 여릴 뿐 아니라 특별한 육아방법 등에 관심이 없었다. B가 울 때마다 대부분 우유를 먹여 달랬다. 결과적으로 B는 울 때마다 우유를 먹으며 성장한 셈이다. 출처: 쉽게 쓴 정신분석이론, 최영민, p.59~61 저를 비롯해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


#버럭맘처방전 #좋은부모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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