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플레이하우스, 만드는 시간이 즐거운 종이집 만들기

뽀로로 플레이하우스 만드는 시간이 즐거운 종이집 만들기 때봉군 돌도 되기 전에 일찍 들였던 플레이하우스는 어느 순간 잘 들어가 놀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길래 한참 고민하다가 정리했는데 4살이 된 아들,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지 계속 구석에 베개며 쿠션을 쌓아두고 집이라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아이가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뽀로로 대형종이집을 준비했어요 주문하자마자 초고속으로 도착한 뽀로로 아이의 집. 튼튼한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등원한 평일날 혼자 서프라이즈로 만들까 했는데 커다란 박스를 보고 뽀롱 뽀롱 노래를 부르네요 함께 만들면 더 좋아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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