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맞이해, 문인화 작가 지숙자 화가가 보내는 신년 연하장 안부


2021년을 맞이해, 문인화 작가 지숙자 화가가 보내는 신년 연하장 안부

코트라해외무역관 | 주한대사관 경제월간지 월간파워코리아-New Year's Message from Artist음력 1월의 다른 이름은 正月, 맹양(孟陽), 맹추(孟陬), 추월(陬月모퉁이추) 등으로 불린다. 특히, 새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年賀狀(연하장) 그림의 이해와 감상에 있어 필자는 “사유와 명상이 있는 여백의 공간, 향기와 빛이 머무는 자리로 여백은 고귀한 침묵이며 사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문인화 읽기와 여백에서 사의의 본질인 진리, 참 뜻에 이르고자하는 본질을 잘 드러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Like many people in the world, Koreans send New Year's card around the year end holidays. Many of the card co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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