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무리한 이색적인 서울전시회, 불란서주택 무대로 한 온 고잉 프로젝트 역촌 40을 다녀오다.


3월 마무리한 이색적인 서울전시회, 불란서주택 무대로 한 온 고잉 프로젝트 역촌 40을 다녀오다.

지난 달부터 시작되어, 3월 24일인 오늘 약 한 달간의 여정을 마치는 '온 고잉 프로젝트 역촌 40(On going Project) : 백오십정일평방미터' 전시회를 초청받아 지난주 직접 관람을 했습니다. 다양한 설치미술로 활동해온 연기백 작가를 비롯하여 다수의 예술인들이 한데 참여한 온 고잉 프로젝트 역촌 40은 서울 역촌동의 한 폐가를 무대로 그 폐가에서 일어남직한 많은 사연들을 직접 설치하고 전시한 다소 이색적인 전시회입니다. 오로지 그 공간 안에서의 소재만으로 영상, 또는 설치미술로 전시했다는 점도 타 전시회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적인 항목이었습니다. 좀 더 정확히 소개하자면 ‘On going Project 역촌 40: 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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