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코트라. 코트라가 내일부터 이틀동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3 글로벌 모바일 비전, 이른바 GMV 2023을 진행합니다. 올해로 벌써 16회째를 맞이하는 GMV 2023은 쉽게 말해, 코트라의 ICT 분야 대표 수출상담회로 한국수자원공사 및 네이버클라우드 등 총 10개 기관과의 콜라보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간단히, 상담회 기간동안 이뤄지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수출상담회 오라클, 미츠비시 등 90개 해외기업 참가 올해 GMV에는 가장 큰 화두인 AI를 비롯하여, 로봇, 빅데이터, VR·AR 등의 분야에서 30여 개국 90개 사의 해외기업과 더불어, 국내기업 200개 사가 함께 참가하여 비즈니스 상담 및 스타트업 IR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해외기업으로는 미국의 오라클과 일본의 미츠비시, 멕시코의 펨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더불어, 전자서명 솔루션, 제조자동화 설비, 로보틱스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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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코트라가 개최하는 GMV 2023, 국내 ICT 기업에겐 해외수출에 더없이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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