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평생을 아티스트로 살아온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은 케이팝 한류문화의 주축인 아이돌 그룹의 세계적인 선전을 늘상 주목해왔다. 빅뱅, 엑소, 그리고 최근 BTS의 대활약을 지켜보며 누구나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음에 감개무량함을 느낀다고 표하기도 한 신영학 회장이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21 애틀랜타 페스티벌에서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를 데뷔시킨 신영학 회장은 해외 어린 청소년 팬들부터 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최근 입국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가진 해외 페스티벌이었기에 그 감동스러움은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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