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전국제아트쇼에서 부엉이그림 마주하다


2021 대전국제아트쇼에서 부엉이그림 마주하다

지난달 말일, 2021 대전 국제 아트쇼가 유성 골든하이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국제아트쇼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지내고 무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실로 오랜만의 전시였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와 대전MBC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전국제아트쇼에는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등 유명 화가 특별전과 더불어, 20여개국 국내외 유명작가 및 지역작가, 청년작가들의 작품이 한데 선보였습니다. 특히,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작가와 미술수집가의 작품 직거래도 활발하게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트쇼에서 주목한 다채로운 부엉이그림 소개 기자는 민병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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