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CMG제약과 비타브리드 독점공급 계약 체결

코스닥기업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가 CMG제약(대표 이주형)과 손잡고 바르는 비타민C '비타브리드'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 및 공동 마케팅 계약을 최근 체결했습니다. CMG제약은 차바이오그룹의 계열사로, 자체 개발한 필름형 발기 부전 치료제를 바탕으로 매년 급속히 성장해 온 제약회사입니다. 현대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CMG제약이 구축해 온 국내 종합병원, 클리닉,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내 유통망에 비타브리드 제품을 공급하게 돼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바이오는 비타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링클 크림, 세럼 등 스킨케어 제품과 샴푸, 린스, 헤어토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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