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삼성 무풍에어컨 판매량 국내에서만 700만대 팔았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삼성전자. 지난 목요일 기준,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의 판매량이 700만대(국내 누적수치)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무풍에어컨 출시 6년만의 성과이며, 평균적으론 매일 약 3,000대를 판매한 셈입니다.(가정용 및 상업용 무풍에어컨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시스템 에어컨을 모두 포함한 수치입니다.) 삼성 무풍에어컨 판매량에 있어 제품 타입별로는 스탠드형이 200만대, 벽걸이형이 215만대,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285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무풍에어컨을 개발하며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삼성전자는 가정용 스탠드형 제품을 시작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등으로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삼성전자. 주요 면면을 살펴보면, 서큘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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