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설립된 현대바이오 USA, CP-COV03 촉매제 될까


버지니아주에 설립된 현대바이오 USA, CP-COV03 촉매제 될까

지난 16일,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임상 업무를 진행할 전담법인 현대바이오 USA가 공식적인 출발의 돛을 올렸습니다. 장소는 버지니아주이며 최고기술책임자는 김경일 박사가 내정되었습니다. 최근 임상수탁기관 아이큐비아와 자문계약을 체결한 현대바이오가 미국 법인 현대바이오USA까지 속전속결 설립하면서 CP-COV03의 미국진출은 한층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바이오 USA는 CP-COV03가 코로나19를 비롯하여 원숭이두창, 롱코비드, HPV 등 갖가지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신속하게 허가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대바이오는 미국 현지에 CP-COV03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생산시설도 미리 갖추기로 결정하고 현지법인을 통해 현지 생산거점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pixabay.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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