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몸살 앓는 네팔 관광지 포카라, 코이카가 구원투수로 나선다 (FT. 리사이클 업사이클 사업)


쓰레기로 몸살 앓는 네팔 관광지 포카라, 코이카가 구원투수로 나선다 (FT. 리사이클 업사이클 사업)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koica.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도 손꼽히는 네팔 포카라, 최근 포카라시의 환경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코이카(KOICA)는 현지시각으로 13일 포카라시 정부와 ‘네팔 포카라시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 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사업’과 관련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이카는 네팔에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자원순환 모델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네팔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신규 그린 ODA 사업을 오는 2029년까지 980만달러 규모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koica. 먼저 포카라에 대해 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광도시 포카라는 네팔에서 카트만두 다음으로 큰 도시로 유명합니다. 히말라야 산악 등산로의 출발점으로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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