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동산 침체, 신규 유주택자 34% 급감됐다


연이은 부동산 침체, 신규 유주택자 34% 급감됐다

급격히 오른 금리와 이어진 부동산시장 침체에 지난해 주택을 구입한 무주택자가 전년보다 40% 가까이 줄었다. 상위 10% 유주택 가구가 보유한 평균 주택가격은 무려 하위 10%의 41배에 달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자. 2022년 주택소유통계 보고서를 살펴보면, 무주택자였다가 유주택자가 된 사람은 68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대다수가 주택 한 채를 사들인 가운데, 그중 2만 2,000명은 두 채를 구매해 다주택자가 됐다. 신규 유주택자 수는 전년의 66.2% 규모다. 고금리 기조와 더불어, 경기침체 우려, 집값 하락 기대 등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크게 줄어든 모양새다. 실제로 지난해 초 1.00%이던 기준금리는 연말 3.25%까지 급격히 뛰어오른 가운데, 같은 기간 은행 대출 금리도 3%대 초중반에서 5%대까지 치솟아 올랐다. 하지만 부동산시장 침체를 기회로 보고,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여 기존 1주택자에서 다주택자가 된 이들은 21만 5,000명에 달했다. 집을 한 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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