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코디네이터와 장례지도사의 다른 점 (FT.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엔딩코디네이터와 장례지도사의 다른 점 (FT.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몇해 째, 엔딩코디네이터에 대한 홍보를 이어오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이 시대에 알맞게 원하는 강의과정으로, 그리고 방송매체에선 이 새로운 창직을 주목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사람들의 기대감이 참 높다는 점을 느낀다. 특히 베이비세대가 마지막으로 은퇴나이에 도달했던 지난해를 필두로 그 관심도는 더욱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는 25일,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캠퍼스)에서 첫 개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온오프라인의 관심도가 이 창직에 집중될 예정이다. 위 텍스트는 실제로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측에서 제공한 강의계획서에 기재되어 있는 커리큘럼이다. 특히 필자는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가 주관하고 한양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학과에서 시행되었던 커리큘럼 중 몇 가지를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현장견학을 통해 찾았던 예아리박물관과 에덴낙원 메모리얼 파크에 대한 참관기는 아래 콘텐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 실버산업 교육 엔딩코디네이터 견학 탐방기, ‘예아리...


#엔딩코디네이터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원문링크 : 엔딩코디네이터와 장례지도사의 다른 점 (FT.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