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 칼럼 '스포츠는 믿음이자 질서이며 약속이다'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 칼럼 '스포츠는 믿음이자 질서이며 약속이다'

※ 잡지 페이지를 보길 원하면, 옆으로 스크롤 해주세요. 필자 주. 이 콘텐츠는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체육인대회 행사를 돌이키며 작성한 칼럼이다. 월간파워코리아 4월호 지면에도 소개된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2024년 현 시점에서 더욱 건강한 방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나아가야함은 자명하다. 우리나라는 스포츠 강국은 맞지만, 스포츠 선진국이라 할 순 없다. 특히, 지난 2010년대 이후로 올림픽성적이 부진했던 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권력화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스포츠적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선, 앞으로 올림픽위원회(KOC)와 생활체육이 분리 되어야 한다. South Korea is a sporting powerhouse, but it's not a sporting nation. The country's poor Olympic performance since the 2010s can be attribu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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