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 다낭공항에서 커피 마시기 참 힘들다 베트남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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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박 5일간의 베트남 다낭여행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다낭에서 정말 재밌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간도 무지 빠르게 가더라구요 게다가 저희는 하루는 완전히 날렸더니 여러모로 더욱 아쉬움이 남았어요ㅠㅠ 가족들 다 진짜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다낭공항으로 이동했어요ㅎ 그랩 타고 다낭공항 도착해서 티켓팅부터 하러 갑니당 다른 데는 사람 거의 없고 제주항공 카운터 그것도 부산행 앞에만 사람들 바글바글ㅋㅋ 그래도 여유시간을 넉넉히 잡고 와서 그런지 티켓팅부터 출국 처리까지 꽤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됐어요ㅎㅎ 바로 출국장 입장해서 다낭공항면세점도 살짝 둘러봤어요 그러다가 커피도 마실 겸 다낭공항 버거킹에 갔답니당 앉을 자리도 꽤 있어서 여기서 점심식사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다낭공항 버거킹 메뉴도 한 번 찍어봤는데요 버거 단품이 거의 2만원..! 짱 비싸요! 가성비 구린 걸로 유명하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건 그냥 넣어본 다낭공항 면세점 사진ㅎ 정말 한참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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