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7 시애틀(SEATTLE) _미국에서의 첫 외식을 RAYS에서.


110717 시애틀(SEATTLE) _미국에서의 첫 외식을 RAYS에서.

공항에서 한달만에 신랑을 만나고 숙소로 가서 좀 쉬면서 블랙베리 쳐묵쳐묵. 블랙베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크고 엄청 신 맛. 베리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냉장고에 블랙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꽉꽉 채워둔 우리 신랑이 짱이네효. 신랑 아파트는 벨뷰에 있고 이날 저녁식사 장소는 시애틀 시내에 있었기 때문에 시애틀로 출발! 네비게이션으로 사용중인 구글맵은 안내 목소리가 너무 무서웠다... 그래도 니 덕분에 여행 잘 했다. 벨뷰에서 다운타운으로 갈 때 항상 건너던 다리. 너무너무 예쁜 길이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 꽤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가 보진 못했다. 입치료의 사진도 보이고... 티켓을 사려구 줄을 선 사람들. 스미스 빌딩. 이 땐 유명한 빌딩인줄도 모르고 그냥 찍었었지...ㅋ 미국은 민들레도 키가 크구나...신기해서 찍었었다.ㅋ 이 곳에서 신랑 회사 동료, 상사분과 저녁식사를 했다. 이 때가 저녁 8시쯤이었는데 이렇게 밝다. 그냥 조개구이처럼 보이지만 어떤 소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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