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땐 거의 이 옷, 치치크의 마도로스 수트


요즘 외출할 땐 거의 이 옷, 치치크의 마도로스 수트

우리 튼튼이는 아들! 그래서 딸처럼 귀염진 옷을 입을 기회가 잘 없쟈나... 남자 아기는 귀엽게 입히려다보면 너무 여자아이 같아져서 조심스러운데 남자다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귀요미를 발산할 수 있는 옷을 발견!! 이름도 완전 남자다잉. 마도로스 수트 아...오랜만에 리뷰 좀 써보려는데 우리 튼튼이 컨디션이 메롱이네? 더 화내기 전에 잽싸게 디테일 컷 촬영 도톰한 거즈원단이라 부들부들하고 시원함. 우리 튼튼이는 이제 막 100일 지났쟈나여... 스스로 앉을 수 없어서 내가 안고 찍는 뒷태 사진 살찐 건 어쩔 수 없고, 쌩얼 아닌 것 같이 나와서 오랜만에 모자이크 안하고 올림ㅋㅋ 아 이건 진짜 뒷태가 이쁜데...안고 찍으니까 귀염도가 실제보다 덜한 것 같아... 튼튼아 엄마 오랜만에 리뷰 좀 쓰자... 포즈 좀 부탁해... 그라췌!! 잘한다 내 아들! 오구오구 귀여워~ 배냇머리 빠져서 헤어스타일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귀엽다 내 아들! 사진 찍다보니 dslr 전원 꺼짐 미러리스 전원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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