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튼튼이와 도쿄 디즈니랜드] 힐튼 도쿄베이/도쿄 디즈니랜드 첫째날-2


36개월 튼튼이와 도쿄 디즈니랜드] 힐튼 도쿄베이/도쿄 디즈니랜드 첫째날-2

첫날은 도착도 늦고 일요일이라 큰 욕심은 없었다. 그냥 비인기 어트렉션 좀 타고 퍼레이드 구경하고 밥이나 먹지 뭐~ 했는데 밥 먹는데 줄 서고요... 입구에서 60~80분 소요라고 했는데 그나마 여기가 다른 식당보다 줄이 짧아보여서 들어왔다. 원래는 여기 가고싶었는데 줄이...줄이... 다음에는 가고 말거야... 아무튼 우리가 온 곳은 "그랜마 사라의 키친" 이라는 레스토랑으로 대략 이런 분위기(사진 공홈에서 가져옴...ㅋㅋ) 위치는 크리터 컨트리내에 있고 그랜마 사라는 사람이 아닌 쥐라는 컨셉이라 내부 인테리어가 땅굴처럼 되어있고 벽에 쥐가 드나들 듯한 작은 문들이 있다. 입구가 언덕이라 찾기 좀 애매한데 스플래시 마운틴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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