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엉망진창 재봉기] 첫 작품으로 한복을 고르다니 ㅋㅋㅋ


나의 엉망진창 재봉기] 첫 작품으로 한복을 고르다니 ㅋㅋㅋ

튼튼이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티셔츠를 하나 만들어주려는데 너무 바빠서 손을 못 대고 있네...조만간 만들어줄게.오늘은 초반의 엉망이었던 옷들을 소개하는 시간은 갖도록 하겠다.(그렇다고 지금 만드는 옷들이 완성도가 높다는 얘기는 아님...)초보면 초보답게 쉬운 맨투맨이나 만들 것이지...욕심은 있어서 첫 작품으로 철릭한복을 골랐다.재단하고 심지 붙이고 끈 만들고...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했던 도전 ㅋㅋㅋ어찌어찌 상의 완성하고 치마 색깔을 분홍으로 변경애들 재우고 집안 정리하면 늘 12시 이후라 비몽사몽 재봉했던 기억...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해냈나 신기할 정도다.초보라 한번에 완성한 적도 없이 늘 다시 뜯고 새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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