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고장 기념- 그 동안 만든 옷 포스팅


미싱 고장 기념- 그 동안 만든 옷 포스팅

바늘 여럿 부러뜨렸을 때부터 예견했던 일이지만 미싱 고장...주끼 미싱은 대리점도 근처에 없어서 부라더미싱에 수리 맏기고 그 동안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로 포스팅을 해본다.둥근 카라 세일러 셔츠.카라 달기와 단춧구멍 만들기가 매우 짜증나는 작업지만 결과물은 매우 귀엽다.이 옷은 남매룩으로 만들었는데 달콤이는 뒷판에 맞주름 주고 기장을 늘려서 원피스로 만들었다.튼튼이 상하의도 만든건데 이젠 작아져서 솔이가 입어야 할 듯...저거 소재가 정말 시원해서 여름에 참 잘 입혔다.같은 디자인, 같은 소재로 달콤이는 단색으로 만들어 비즈 와펜을 붙여줬다.역시 옷은 애 이름을 붙여놔야 만든 티가 나는 법.이건 자수가 생각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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