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 마라탕 가게 옆에 탕화쿵푸 마라탕이 공사를 마쳤길래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다. 가게 크기에 비해 축하 화환이 굉장히 많다. ㅎㅎㅎ 내부 모습 이제 막 공사를 끝내서 그런지 굉장히 깔끔한 편이다. 메뉴판과 마라탕 재료들 마라탕 100g당 가격은 1700원으로 1600원인 대부분의 마라탕 가게보다 대략 6%정도 비싸다 대신, 마라탕의 최소 주문가능 금액이 낮은 편이다. 6000원부터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마라탕집들은 8,000원은 채워야 주문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 가게는 8,000원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렸다. 소식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을 것 같다. 재료도 많은 편이다. 50가지의 재료.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보인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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