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예쁜 "광교호수공원" 방문기[주차요금 포함]

수원에 있는 야경이 예쁜 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 방문기 보름이 예쁜 정월대보름 저녁, 광교호수공원에 산책하러 갔다. 다리와 뚝방길, 조명길을 따라 한바퀴 쭉 돌았다. 부산 더베이 101과 비슷한 느낌인 광교호수공원. 길들이 조명으로 둘러쌓여 있어 걷는데 무섭지 않다. 사람도 많은 편! 가로등 샷! 원래 유원지였던 곳인데, 어느덧 다 사라지고 호수공원만 남았다. 어릴 때 여기서 보트도 타고 바이킹도 타고 그랬는데 ㅎㅎ 아쉽다. 광교호수공원 마스코트 같은 LOVE 간판. 뭔가 인위적으로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물은 전혀 다른 느낌! 음.. 수십번을 왔는데 이 안내도는 뭔가 낯설어서 사진으로 남겼다. 약간 병풍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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