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 모쿄


울음 - 모쿄

얼너티브 레이블 ‘유윌노우’ 소속 싱어송라이터이자 타투이스트인 모쿄. Thurxday란 이름으로 프로듀서 활동을 하였으나, 2019년부터 아티스트도 병행하게 되면서 Mokyo로 활동명을 바꿨다. you.will.knovv 레이블 소속이었다가 2021년 6월 23일 계약이 만료되었다. 국내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곡도 너무 우울하고 몽환적이지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난 울어' 이 가사가 참 슬프네요ㅠㅠ 제가 들었던 엄마에 관한 노래 중에 가장 슬펐던 곡이 아닌가 싶네요. '울음’ 은 모쿄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솔직한 가사를 통해 담담하게 그려내는 곡으로 모쿄의 실제 스토 리를 가사에 녹여내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모쿄의 음악과 민성식 작가가 작업한 작품 들을 통해 어딘 가를 향하여 바다를 헤엄치지만 파도에 의 해 앞으로 나아 갈 수 없는 장면을 통해 어머니에게 닿을 수 없다는 먹먹 함을 공감각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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