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나라 웹툰!


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나라 웹툰!

스마트 미디어 경영 수업 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나라 웹툰! 로그인 2017. 9. 12. 14: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나라의 웹툰 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성공한 웹툰 업계가 해외로 뻗어나가 2차 성공을 노리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NAVER (724,000원 4,000 0.56%))는 네이버 웹툰, 해외에서는 라인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의 라인 웹툰은 월간 사용자 수가 40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해외 사용자이며 연재작품 누적 조회 수는 50억건을 넘었다. 라인 메신저를 많이 쓰는 동남아와 일본 등에서 반응이 좋다. 카카오 (129,500원 1,000 -0.77%)는 일본에서 ‘픽코마’라는 이름으로 웹툰을 서비스 중이며 픽코마의 9월 기준 방문자수도 250만명에 이른다. 픽코마의 8월 매출은 1억원이었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포털 ‘다음 웹툰'의 월간 사용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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