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국] 시카고, 마지막 경유지 (공항에서 센트럴 CTA)


[2022 미국] 시카고, 마지막 경유지 (공항에서 센트럴 CTA)

시카고 도착 끝 몇 시간 움직인거야 전날 새벽 3시에 일어나 6시에 첫 비행기를 타 당일 오후 2시에 시카고에 도착을 했다. 여긴 국내선 수하물 찾은 곳이 다른감 수하물 바로 찾고 난 블루 라인을 타야하므로 일단 터미널 이동 셔틀 트레인 타기 Train to City CTA타러 갑니다아 블루 라인 계속 따라가기 역 도착 이제 여기서 티켓 구매하기 참고 잔 돈은 거슬러주지 않는다 애플페이도 되는가? 일단 내가 먼저 알아본바로는 일일권과 일회권이 $5로 가격이 같다고 봐서 오늘 일일권을 사서 조금 먼 거리를 다녀올까 생각! 애플 페이 결제를 노렸지만 승차권 발매기 머신은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페이는 바로 찍고 타는 일일권만 가능한 듯? 구래서 카드 결제 실패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나 비자 X 카드 결제 거부 당했다. 몇 번 재시도 했는데 승인이 나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카드 농협, 우리 모두 결제 해봤는데 이 것도 다 거부 멘붕이었다 c 현금을 확인해보니 딱 $4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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