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살타 (버스 18시간 20분)


[2023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살타 (버스 18시간 20분)

짐 이제 후딱후딱 싼다 대충 어떻게 집어 넣어야 하는지도 알겠뜸 가방 방에 두고 조식 먹구 체크아웃 살타행 버스 알아보다가 가서 하지 모 버스가 오후 12:30이랑 13:00있는데 한 두 세시간 텀이 있어서 가방을 들고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이 길을 또 걸어오긴 귀찮아서 가방이랑 같이 터미널 스타벅스 들려서 텀블러에 에스프레소 얼음 이러캐 주문했는데 영수증 보니까 텀블러 할인 안해줘서 이야기 했더니 돈으로 돌려주셨당 버스 회사들 있는 위치? 하지만 난 모르니까 걍 찾아다녀야지 운 좋게? 올라오자마자 있는 버스 창구가 내가 알아봤던 flecha 버스 가서 버스 말하니까 할인 20퍼 해주셨다 역시 당일 현장 구매가 짱이구만c 구매는 flecha에서 했지만 버스는 Andresmar 탑승 멘도사 도착하자마자 먹었던 맥아이스크림 콘이 없다고 콘에 줬는데 가격은 같은데 양이 거 참 너무 작은거 아니오? 시간이 너무 떠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짐 보관하는 곳도 발견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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