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르헨티나] 살타 도착


[2023 아르헨티나] 살타 도착

웰컴투 살타 7시 20분 아침에 도착 터미널에서 나와서 길 따라따라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아침이라 너무 고요하던 살타 가는 내내 공원이었다 공원 짱 커 일단 호스텔 도착 벨을 눌러도 안나와서 너무 안절부절이었는데 다행히 와이파이가 잡혀서 왓츠앱으로 연락을 하려던 그 찰나 일하는 직원이랑 마주쳐서 같이 들어갔댜아 들어가자마자 바로 진행해주던 체크인 스페인어 대화가 당연히 안되서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했댜아 체크인 하자마자 바로 핫샤워하러 갔는데 물이 진짜 너무 핫핫핫 호스텔에서 환전해준댜 낮잠을 좀 잘까하고 누워있었는데 꾸역꾸역 누워있다가 3시에 나왔다 나오자마자 한인 마트를 발견 있을거라 생각지도 못해서 반가웠더 생각보다 종류 많아 세일 한다는 라면이랑 오늘 고기랑 먹어야지 하고 비빔면이랑 샀댜c 친구가 나에게 꼭 가달라구 했던 후후이 투어 가야지가아지 투어도 알아봐야하는데에 왜이리 사람이 없지? 했는데 일요일이라? 아니 내가 살타 대절했냐구 c 마트에서 고기랑 이것저것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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