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탄자니아] 탄자니아 한국인이 제일 이쁜 입국기(다르에스살람 도착 비자)


[2023 탄자니아] 탄자니아 한국인이 제일 이쁜 입국기(다르에스살람 도착 비자)

여행일지 08월 미리 예고하자면 이번 글은 잠비아를 떠나 탄자니아 입국까지 이동과 이동으로 끝난다 하지만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의 입국심사썰 전 날 예매해둔 버스 타고 루사카로 이동 해가 아주 강렬하구만? 오후 5시의 잠비아의 루사카 이 날 뭐 숙소 도착해서 나가서 밥 먹고 돌아온게 끝 :-) 오후 12시가 조금 넘어서 공항으로 잠비아 아웃합니더~ 탄자니아 비자 사이트 결제 시도 계속 안되서 막판엔 걍 포기했었다. 그래서 도착 비자로 신청 다행히 아무도 사람이 없어서 바로 초고속으로 비자와 입국심사까지 끝낼 수 있었다. 여기서 비자 USD 50 인데 요기 위에 떡하니 카드 다 붙어있는데 카드 결제 안된다구 하셔서 현금으로 결제했다. 비싸내욥 비자 비자 결제하고 바로 옆에서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데 나름 재밌는 일이 생겼다. 입국 심사를 하시는 분이 오, 코리안~ 뭐 이런식으로 반겨주고 간단한 스몰 토크 같은 뭐하러 왔어? 이런 질문하다가 무슨 질문을 했는데 내가 못알아들어서 되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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