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먹어본 노티드 도넛! 카페노티드 여의도 IFC몰점/ 솔직후기


드디어 먹어본 노티드 도넛! 카페노티드 여의도 IFC몰점/ 솔직후기

드디어 여의도 IFC몰에 노티드가 생겼다! 오픈 전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2월 24일 오픈해서 드디어 다녀왔다. 항상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문하지 못했는데, 퇴근 후 도전! 오후 5시 반정도에 노티드 매장 앞에 도착했다. 노티드 매장은 IFC몰 지하2층에 위치하고 있다. 노티드의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21시 반은 라스트 오더) 오후 5시 반정도 였는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눈물범벅...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사람이 항상 엄청많다. 점심시간에도 방문해도 항상 줄서있다. 일단 얼른 줄서봤다. 대기줄에 메뉴판이 있어서, 대기를 하면서 내 맘에 드는 도넛을 찜해본다...두근두근... 전반적으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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